Home / guest / 안냥. ^^ 안냥. ^^ Es 2004-09-242004-09-24T03:09:48+09:002004-09-24T03:09:48+09:00 guest ㅎㅎㅎㅎ 뜬끔없이 말 걸더뉘. 역쉬 뜬금없이 사라지다뉘. ㅋㅋㅋ 암턴 전 그럭저럭 살고있습니다.. 요즘 저녁마다 신도림에 가는뎅.. 갈때 마다 오빠 생각을 하죠. ^^ 하긴 것두 오늘이 마지막이넹. 짧은 가을 잘 이겨내십시요.. 걍~~ 즐기세요. ㅎㅎ 사는거 별거 있나요. ^^ Related Posts 가을이 빨간 이유/내 눈물은 돌이 되어 쌓이는지 가슴이 무겁다 국가 보안법 잠깐 들렀습니다…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