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제가 능력이 된다면 여러분들의 뇌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니코틴과 에탄올에 일침을 가할 만한 기막힌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후후.. 이것부터가 기막히군요.

안녕하세요. 코닉식구 artsoon 입니다.
아뒤가 이에스?이에스님이라 불러야하나요?
암튼 방가.
제가 오늘부추 코닉 문턱닳기 운동을 좀 펼쳐볼라구 일케 멤버님들 홈을 기웃거리구 있습니다. 울 코닉식구들 서로간 교류가 너무 없느거 같아서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홈의 얼음 잘 먹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