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그리고 UX
UX 는 단지 핫키워드 일뿐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훌륭한 기업들은 “UX” 의미를 지닌 그 무엇에 계속 집중 해 왔습니다.사용자 경험은 기업의 존폐를 결정 짓기도 하니깐요… “UX”와 비슷한 목표를 지닌 표현 중 하나가 TCE 입니다. Total Customer Experience. 처음에 EMC에 입사하고 봤던 TCE 캐치프레이즈를 보고 충격을 받았었지요… 하드웨어 ...Read More
UX Archive
“Interview Skill – 공감하고 이해하고 발견하라” 워크샵 참여록
9/12 (목)에 참여 했던 [Interview Skill – 공감하고 이해하고 발견하라] 워크샵 경험을 공유합니다. 참여록이다 보니 글씨 크기가 작습니다. 그래서 확대하긴 했는데;;; 🙂 ...Read More
무아지경 – 모바일 환경과 PC 환경 구분하여 UI 적용하기
무아지경의 블로그 타이틀과 포스팅 제목은 PC 환경에서는 flash로 보입니다. iphone은 flash 를 지원하지 않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 (지금껏 안 고치고 있다가) javascript 를 이용하여 클라이언트 종류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UI를 표시하도록 구성을 변경하였습니다. [PC에서 본 화면] ...Read More
2012 H3 참관기 그리고 baas.io
2012 H3 참관기 그리고 baas.io 10월 31일 (수)에 건설회관에서 열리는 H3에 참가 했었습니다. Daum DevOn은 인연이 닿지 않아 한 번도 참가해보지 못 했고(심지어 이번에는 이사 날짜와 겹친..) Naver Deview에도 참석해 보았지만 진정으로 오랫만에 개방과 참여정신을 느껴보는 예전 00년, 01년 쯤의 ‘리눅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