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얼마만인고~ 얼마만인고~ Es 2003-06-242003-06-24T06:07:42+09:002003-06-24T06:07:42+09:00 guest 당신 자리를 찍은 사진을 보니.. 매우 부럽군.. 허허~ 우린 1층에서 올라오는 역겨운 감자탕 냄새와.. 그 냄새와 더불어 찾아드는 똥파리들.. 그리고 창문을 딱 가려버린 새로 들어선 옆 건물.. 깨끗히 치워도 5분을 못가는 산만한 내 책상 뿐이네.. 헐헐~ 지금 내가 당장 가지고 싶은건.. 디카보다는 파리약 뿐이라네.. 우헬헬~ Related Posts 우린 언제 볼 수 있지 제 소식입니다..하하^^ 너에 대한 불만.. 여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