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비.. 비.. Es 2003-07-162003-07-16T00:49:02+09:002003-07-16T00:49:02+09:00 guest 어젠 무자게 마뉘더 내리더군.. 시원한 빗소리가 참 듣기 져아써.. 복분자술과 김치전을 함께하며 듣는 빗소리가 그케 듣기 져은지 첨아라따니까.. 비가 내리고 나믄.. 하늘이 맑아질쭐 아랐넌뎅.. 오널 하늘은 왜케 뿌연거지? 맑은 하늘 푸른 바다가 그립다.. 코아.. Related Posts 그라믄 안대.. 생일 축하드려요~ [ 따뜻한 봄날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입니다 ]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