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oment / 화분 화분 Es 2003-07-302003-07-30T21:43:18+09:002015-04-12T00:42:22+09:00 moment, sketch 가진 것도 없고… 왜소하고 작은 몸이긴 하지만…. 초라한 모양새라도 열과 성을 다하여… 내 안에서 당신을… 붉게 아름답게 피워낼 수 있다면… 저 화분처럼 당신을 감싸 안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행복이란 그리 멀지 않을 거 같다… pictured by JeJe Related Posts 난 잘 먹는 여자가 좋다…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보고… 핫도그 부부 내 사랑은 호박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