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STEEL 을 기다리며.. (Next Dark Knight Rises)

 

 

지금까지 본 6편의 영화 모두,

한 번도 날 실망시키지 않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의외로 다음의 평점은 낮네..)

 

날이 갈수록 세련되지는 그의 연출과 멋있는 영화 스타일은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벌렁거리게 만든다.

정말 “놀란”, “논란” …

 

 

그는 정말로 영화에 이야기를 담는..

그리고 혼을 담는…

“논란”을 담는 영화감독이지…

 

 

자기 영화를 보고 사람들이 어떤 걸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할지 

미리 예상하고

거기에 다시 한 번 스타일과 엣지를 더하는 그런 감독인 거 같아

  

 

다크 나이트 라이즈 3차 예고편 봐바…

세상에 어느 남자가 이 영화를 기다리지 않겠어…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2054&mid=17751

 

 

크음…

잠깐~!! 여기서 잠깐~!!!!!

모두들 7월 대개봉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모두 손꼽아 기다리겠지만…
(물론 나도 그렇지만…)

더 엄청난 것이 기다리고 있다.

2013년에…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벌써 외국에는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지…

그것은 다름아닌…

크리스토퍼 놀란의 수퍼맨…

그런데 그가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각본만..?

이런 ㅜㅜ…. 

 

 

“Man of Steel”

 

 

 

 

놀란이 만든 배트맨이 달랐듯…

놀란이 각본 쓴 수퍼맨이 다르지 않을까라는 기대…?

 

크리스토퍼 놀란을 애정하는 분이시라면

아래 동영상 보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KYoJ6eLbj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