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알수 없는 허전함. 알수 없는 허전함. Es 2003-10-312003-10-31T08:09:33+09:002003-10-31T08:09:33+09:00 guest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라는 류시화님의 제목을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제목이 왜이리 절실하게 다가오는지… 가을이라 그럴까여. Related Posts 그는 떠나고 나는 남아따.. 삼치구이…맛있겠당…^^ 사랑은 움직이는거 맞아요… 아저씨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