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자주는 아니지만 띠엄띠엄이라도 이 곳에 들르는 이유는…
무언가 유익한(?) 읽을거리들이 있다는거져…^^
오늘은…메트릭스 영화에 대한 해석이 가슴에 와 닿는군여…
다음 주쯤 볼 영화인데…기대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고 보니…다음 달에 개봉하는 반지의 제왕도…해리포터도…아마 마지막들이 아니었나? 음…
해리포터 책도 읽어야하는구나…이런이런…
가을이 가고 있어요…
뭘 했는지…유난히 정신이 없었던 계절이었던 것 같아요…
일상을 일상이 아닌 것처럼 느끼도록 하는 계절…
아쉽네요…이렇게 가버려서…
할 일이 참 많았는데 말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