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조용한 아침이당.. 조용한 아침이당.. Es 2002-07-182002-07-18T02:39:18+09:002002-07-18T02:39:18+09:00 guest 오늘 울 회사 품평회 있어서 회사 사람들이 다 거기 갔오.. 조용하니.. 일 안하고 농땡이치기 딱 좋군.. 지금 11시 30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일 안하고 뒹굴뒹굴.. ㅋㅋ 언제와? 나 요즘 심히 괴로우니 돌아오면 술한잔 사줘.. ^^ 참.. 그 얘기 했던가? 나 똥차됐어.. ㅜㅡ 내 동생 24살의 나이에 장가간다고 난리네.. 내년 봄에 간다니까.. 확실히.. 똥차 된거지? 울엄늬.. 지금 남자만나서 가을에 시집가라신다.. 죽겠다.. ㅋㅋ Related Posts 안녕 이스군..나 신샤..방갑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가.. 아…아래…-_-:: 내 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