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것에 목숨거는 여자..

좡도 그랬지만 나도 그런거 좋아했잖오..

방명록 글 100번째나 200번재..

그렇게 올리면 괜히 기분 으쓱해 지는거..

그런거땜에 백단위에 다다랐을 집에 열씨미 드나들었던 격..

어린 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그러잖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는 특히나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의 맘도 몰라주고 미워하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걔가 날 좋아했었나보다.. 그런생각 들게 하잖아..

첫번째글의 결론.. 난 꼭 1순위를 하고 말리라..

두번째글의 결론.. 내가 당신 괴롭힌다고 슬퍼마.. 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