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왜 잠궈?

난 목감기가 심하게 걸렸다..

감기 조심해..

술 끊는다고 노력은 하지만..

일주일에 5번 마시던게..

3일로 줄었다.. 크크

안먹을라고해도 먹을 일이 생기네..

이번주 일요일날 선본다..

7년동안 끈질기게 날 괴롭혔던..

남자와..

7년전부터 선보라고 날 괴롭히셨던 울 외숙모..

매번 말씀하시던 선볼 남자가 7년째 한 남자인걸 안건 작년..

어쩜 7년동안 여자한번 못사귀고..

나에게 시련을 주는지..

가서 어떻게 생겨먹은 남잔지..

보고 와야겠다..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