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입이라뉘. 흄..

우리가 고작 그런 사인겨?
흑….
여기 저기 상처주는 인간들 뿐이로세..
어데로 가서 사낭. 흑..
안 갈켜줌..내가 찾는다 머.. 거참.
메렁이당. ㅋㅋ

아.. 글고 생각해 봤는뎅..
내 홈페쥐..늦게 갈켜준거.. (머 오빠만은 아니지만. 암턴.. )
거 내 생일 잘 못 격하고 있을거 같아서뤼..
일부러 안 갈켜 준거얌.. 흐흐흐흐흐흐..
음.. 변명이 넘 궁색한가?
어쨌거나.. 거 땜시 삐진거쥐?
구래서..  내 홈엔 글도 안 남겨주낭?
흠.. 구래 구래.. 계속 글케 사셔…
희정이가 백수로 세달을 지내믄서.. 얻은것은..
구리구리한 성질 뿐이라네.. ㅋㅋㅋ
조심하시게..
(심한가? 흐흐흐흐흐흐흐흐..
애교루 바달라고 하는건.. 협박보단. 더 심한거쥐?
알어. 알어.. 그니깐 기냥 협박 받아.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