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런거 자꾸 올리면 안 되는뎅…;;
초난강이 한국에 입국할 당시 100여명의 사진기자들을 보고
자신때문에 공항이 술렁이고 있다고 상상했으니……
그건 바로 히딩크 감독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뒤에 바로 초난강의 모습이 보입니다…커허
—————————————————————–
요새 가장 좋아하는 광고는 왕뚜껑 광고입니다.
남자의 멋진 춤 동작하며…
라면 먹을 때… 추근대는 남자 때문에
” 머야~~ ” 하며 쳐다보는 여자의 표정이 압권이죠…
게다가 음악도 자세히 들어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저처럼 TV를 잘 못 보는 사람들을 위한 링크…
(헛 주소가 깨졌네요) -_-?
————————————————————-
윰양의 선배 -_-;;
아래는 윰양의 결정적 멘트…
” 존경합니다!
당신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간 너무 일부만 보여주셨더군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