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과 차한잔…

지금 무얼하고 계세요 ^^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좋은사람과 따뜻한 차한잔, 케익 한조각” 어떠세요 ^^;;
이 새벽에 보시는 분은 화를 내실수도 있겠지만…(배고픈데.. 염장지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