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케익과 차한잔… 케익과 차한잔… Es 2004-01-252004-01-25T15:17:18+09:002004-01-25T15:17:18+09:00 guest 지금 무얼하고 계세요 ^^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좋은사람과 따뜻한 차한잔, 케익 한조각” 어떠세요 ^^;; 이 새벽에 보시는 분은 화를 내실수도 있겠지만…(배고픈데.. 염장지르남…) Related Posts 그 발레리나의 발 오늘이 바로 특별한 날 오버더레인보우.. 어빠…넘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