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보러갈건감?

나둥 델꼬가쥐. 구랭.
올만에 얼굴도 보고.. 맛난것두 사주고..흐흐
요점 무쟈게 정신이 없어서..
이대루 두면 곧 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네. ㅋㅋ
암턴.. 난…. 전환기가 필요한 사람이니..

오빠가 희생하여. 날 구제하시게. 캬캬..

p.s. 근뎅. 내가 갈수록 뻔뻔해지고 있다는 생각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