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심하고 명심하는 바…
[ 10분 이상의 고민으로 더 나아지는 것은 없다.] 는 거다.
내가 나를 파악 못 해서 생기는
고민과 번뇌가 한둘이랴…
나에게 고민과 근심을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입장에서 나를 바라보고
고민과 근심이 된 사건이 있다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걸
하나씩 하나씩 모두 나열해본다.
그리고 내게 벅찬
갑자기 많은 고민에 빠진 거 같을 땐
차라리 신나게 노는 방법을 택한다.
객관적으로 날 바라보기…
아직 어설프고.. 낯설고
때로는 힘들긴 하지만
최대한 익숙해 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멀리서 크게 바라보기를 연습중이다.
정말이지…
매우 기쁠 때나
매우 힘들 때나
잊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