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읽었던 저에게는 참 신선했던 글 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예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더 솔직하고 당당해져야 합니다.
정상적인 욕구에 충실하고 당당하고, 가식적인 ‘예의’를 벗어 던질 때…
그 때 바로, 우리사회의 구조적 모순들과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이 없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PS : 저작권법에 의해 링크만 제공합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질 만할 때쯤 아카이빙을 하겠습니다.
“내가 누구랑 살 건지는 내가 결정하는 거야. 엄마 아빠 어느 분도 내 결정에 전혀 간섭하지 않을 거야.”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20113150445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