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로

안냐세요.
↑ 이 인사 디게 오랜만에 써먹어보네요 ㅎ_ㅎ

아 미도리입니다.
오랜만에 들렸죠?
여러가지 사정이 많이 있었어요 헤헤.
몸은 좀 많이 나아졌고,
이제 거의 제 컨디션을 찾아가고 있는중.

학원은 오늘은 땡땡땡..
대신 친구 머리를 파마해줬어요.
곱슬곱슬한거를 원했는데, 친구는 만족할 정도가 되었지만,
전 영 맘에 안드네요. 그래도 첫번째작”치고는 잘나왔어요 ㅎ_ㅎ
미용실딸래미23년이면파마도할줄안다는…-_-a

날씨가 참……. **같네요 – _ –
햇살이 따스해서 멋도 모르고 문열었다가 봉변을..
영화가 보고 싶은데, 요새들어서 같이 영화보러 갈 친구가 없다는게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ㅜㅡ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인간관계에 .. 신경을..

몇일전에… 어제 였던가 그저께 였나.
봄날은 간다를 봤어요. divx로..
느낌이 별로 안 좋아요.
후웃.

위대한 개츠비를 샀어요.
내일 학원가는 길에 읽을 거예요.
혹시 이른 아침 지하철2호선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있는 아이를 보면
그냥 쟤가 미도린가보다 하고 한번 생각해주세요 훗.
쿠쿠.

아 먼가 좀 상큼하고 상쾌하고 편안 음악을 듣고 싶어요.
요새들어서 저를 원하는 음악이 없네요.

송년회를 하던날. 본조비를 들으면서.
모두가 livin’ on a prayer를 따라 불렀는데
그때 졸다 깼거든요.. 그 느낌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서,
그 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마구 뛰어요.
그런거 말고 좀 편안한 노래가 좋은데, 훗,
이사이트에오면 언제나 음악이 참 좋다는.. 자장가 같은 걸루.:)

아…… 이제 정말 자야겠어요.
이른 시간이지만, 안녕히 주무세요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