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도 파랗습니다…

분명어디서 읽었는데…어디서 읽었더라…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어떤건지 모를때 답답해 죽을것 같아요…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머리를 쥐어짜고 쥐어짜고…

아~그래도 생각이 안나는건 머지…?  ㅜ.ㅡ

두번 읽어도 좋은글 같아요…^^

1시간짜리 수업들으러 1시간을 집에서 달려왔는데 휴강이래여…뒌장…

아~집에를 또 어떻게 가나…지겨워라…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내 마음…(예전에 이런 노래가 있었는데…ㅎㅎㅎ)

딱 제마음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