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뵈옵니다…^^

이런 곳에 홈이 있었네여…^^
이곳은 토마토군여…
다 제가 별루라고 생각는 과일들 뿐이네여…
레몬…토마토…키위…블루베리인가여…ㅋㅋㅋ
시큼한 맛을 별로 안좋아해서리…^^;(나이가 든걸까여? ㅋㅋㅋ)

전에 읽었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느낌이 참…새로워여…
뭔가 신선한…^^
신선한 봄바람 같은…

왔다가 갑니다…두기언니에게도 전해드릴께여…
참…
저의 연락처…016-719-9741 이지여…^^

좋은 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