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최악의 나날들. 최악의 나날들. Es 2004-03-312004-03-31T18:39:23+09:002004-03-31T18:39:23+09:00 guest 3월 한달동안 쓴돈이 몽땅 다 합쳐서 삼만원이 채안된다면, 어디 믿기시겠어요?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정상인과 같이 생활이 가능하도록 격리 수용될 예정이랍니다. 딱 죽겠어요. 딱. Related Posts 안녕하세요 저도 임은성 입니다. ^^ 힛~ 떨려 니 가슴 속의 해커를 깨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