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랫만에 온거 들켰다..

11월에 생일이었구나..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글 잘 읽었어…

나 어제 그 사진 봤는데…
정말 첨엔 토할뻔했는데…
나중에는 눈물이 났어…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눈물이 나서 혼났어..
오늘도 티뷔에서 무슨프로에선가 보여주던데..
울컥거리는 감정, 우리나라사람이면 다 느끼겠지…

누군가 몇일전에
엠에센 이거 써도 되나?? 그러던데….
그때는 별 느낌 없었거든…
내일가서 나도 네이트온으로 바꿔야지…
오전내내 바쁘겠다…

이제 자러가야지..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