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낭..^^

그랬었군..
구래둥. 무사히 마무리 된거 같아 다행이네.. ^^
실은 울 아빠두 지금 병원에 계신데..
나 입원하구 울 아빠두 따라입원하시더라구..
머 좋은거라구..–;;

암턴.. 아버님의 쾌유를 추카햄..
울 아빠 좀 오래 걸리실거 같고만. ^^

난 오빠처럼 효자는 아니라서뤼..
아빠야는 아프고 엄마야는 병간하시느라 힘드신데..
난 회사를 때려치고 말았쥐..
그러나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아우 아직두 열이 받넹.
암턴 잘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