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

요세 시험이다 입사원서다

바쁘네요.

시험이 끝나서 조금 여유가 생기기는 했지만

바쁠 망(忙)이 라는 글자 있잔아요

마음심자에

망할 망 ,잊을 망자가 합쳐진거잔아요

그래서 자기 마음을 잊는게 바빠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일이 많더라도 바빠지지는 맙시다.

그걸 말하고 싶었네요.

먹을게 보약입니다라고 외치는 사람하테

감기조심하라고 말하면 먹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침저녁으로 바람차니

감기조심해요.

그리고 토요일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