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었군요..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들렀다갑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좋은 결과가 있어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맘이 참 아팠는데 모든게 잘 마무리 된것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항상 아버님옆에서 건강 지켜드리세요. Es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