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랴다~ 랴다~ Es 2003-04-082003-04-08T11:30:50+09:002003-04-08T11:30:50+09:00 guest 자네가 전화했을 때..나 길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딸기 먹고 있었다.. 섬진강 흐르는..화개에 다녀왔스.. 조만간 놀러갈게..밥 사주더라고.. Related Posts 문성근씨의 노무현 후보 지지 연설… 오랜만에.. 매년 12월이면 Merry Christmas~! 작은 선물 받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