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ash 가. ash 가. Es 2002-05-262002-05-26T03:31:49+09:002002-05-26T03:31:49+09:00 guest 아 취해있어요. 취해있는 것이 가끔은 깨고 싶지 않을지도. 어제 시바스랑 헤네시랑 두병 깔끔하게 마셔줬음. 어제도 아니군아.. 아침 7시까지 마셨음. 그래도 아직 모자른 것 같아서… 이짜나요. 내 게시판 색깔 바꾸고 싶어요. 바꿔지낭? 시간이 너무 없다. 술 마실 시간은 언제라도 낼 수 있는데. 다른 거 할 시간은 너무너무 없다……. Related Posts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누군가를 위해서… 감사… 돌쇠야~~~ 난 1억짜리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