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저나기 생기닷..
오늘 어머니 만나러 모 백화점 앞에 갓는데.. 전화상으로 어머니께서 백화점 앞 찜닭가게서 보자고 하시는거예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찜닭집이 없는거예요. 시간 좀…흐르고.. 어머닌 백화점 앞에서 멀뚱히..누군가를 기다리시고 계셧어요. 이긍..백화점안 삔가게서 보자는 걸 제가 잘못들었지 머예요. 같이 식사하면서 “전화기 있었으면..” 말했죠. 어머니도 전화기 지난번에 없애셨는데 이번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