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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화 씨디…

좀 오래됐지만… (예전처럼 자주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전해드리려구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Read More

허허..

백조탈출하기가 이렇게 힘이드니.. 세상 모든 직장인에게 마음속 깊은 찬사를..ㅡㅡ;; 자기소개서는 쓰면 쓸수록 계속 보면 볼수록.. 내 글이 정말 졸필이구나를 느끼게 해주어요 ㅋㅋㅋ 남의글도 좀 참고로 하고 그랬는데도 나아지는게 없구 ㅋㅋㅋ 이럴땐 오빠같이 글 잘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부러워 죽겠네..>.< 오빠말듣고 완전 자신만빵으로 글을 썼더니.. 칭구들이 ...Read More

ㅎㅎ

5년 넘게 홈을 유지해 오면서 안 건데… 그 즈음의 계절의 분위기와 음악의 분위기가 맞아 떨어져야 사람들은 발자국을 남긴다… 무아지경 오시는 분들은… 민감하기도 하시지… 노래 취향도 세련되시고…. ^^ ...Read More

무아지경 가족을 초대합니다.

무아지경에 들어오면 뮤지컬 <천국과 지옥> 팝업 광고가 뜨죠? 그거 보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제가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무아지경 가족을 위해 받아놓은 티켓이 3분만 초대해 드릴 수 있어요 ^^; 물론 선착순이겠죠? 19일 금요일 7시 30분 공연이고 대학로입니다. 댓글이나 전화나 어떤 방법이든 빨리 연락주시는 분에게 티켓 ...Read More

두개의 세상속

처음에 인터넷이 안될때는 너무도 답답하였다. 일을하려해도 인터넷이 없으면 안되는듯하고 메신져가 안되니 친구들을 못만날듯하고.. 세상과 완전한 담을 쌓는듯했다. 하지만 하루 하루 익숙해져간다. 예전 그렇게 살아왔듯이 어릴때 인터넷없어도 pc게임이 없어도 너무도 즐거웠을때처럼.. 담장하나로 세상이 달라보인다 ^^ 하루에 10분 따스하고 포근한 바람을 찾으러 간다. ^^ 봄날 햇빛에 ...Read More

있잖아..

가만 니 글을 읽고 있음.. 넌 글이랑 말하는거랑 참 많이 틀려.. 글보고 있음 꽤 말도 재미지게 할꺼 같은데.. 같이 있을때 내가 하두 떠들어서 그런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그리… ...Read More

왔으니 .찍고 갈께요.. =ㅂ=;;;;

전에 왔었는데… 이번에야 글 남겨요.. ㅡㅜ 아직까지 아침도 못먹고 있어요.. 아마 제가 밥해야될듯…ㅡㅜ 그럼 밥먹기 시러질텐데… 오늘 공휴일이라서 좋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심심하면 밥 사주셔도 되요.. =.=;; 그럼 담에 또 놀러올께요. 참 어제 다 기억나요.. ㅋㅋㅋ 메롱.. =ㅂ=;; ...Read More

어제는~~~

방가웠어요…. 댁에는 잘 들어가셨죠.. 폰번호를 몰라 문자도 못 날려드렸네요….하하하 미니홈까지 놀러와주시구 흔적두 남겨주시구… 감사 감사…. 정말 어제는 분위기 넘 좋았아요… 잼났구요…. 많은 얘기는 못했지만 담에 좀더 많은 얘기하기로 해요…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