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5년 넘게 홈을 유지해 오면서 안 건데…

그 즈음의 계절의 분위기와

음악의 분위기가 맞아 떨어져야

사람들은 발자국을 남긴다…

무아지경 오시는 분들은… 민감하기도 하시지…

노래 취향도 세련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