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

얼마전 누가 부탁해서 쓴건데… 심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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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별: 여

2.생년월일: 79/09/07

3.주소: 나또한 귀찮넹… 수서!!

4.혈액형: O형(얼마전까지도 정확한지 몰랐음^^)

5.키: 평균이라고 우기고 싶다.

6.지금 헤어스타일: 얼마전 자른 머리가 자그만치 한뼘이다.
한때는 등짝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였었지…흠

7.좋아하는 운동: 입운동

8.좋아하는 노래: 음식은 가리는데 음악은 안가린다.

9.잘 부르는거(18번..): 얼마전까진 ‘다시 사랑한다면’ 지금은 ‘봄날은 간다’

10.좋아하는 연예인: 연예인 관심없다.

11.좋아하는 색: 파스텔톤 다 조아~

12.갑자기 하고싶은 말: 언제 끝날까?

13.덧붙이고 싶은 말: 언니 저두 이거 남겨야해요?

14.좋아하는 과일: 복.숭.아

15.좋아하는 음식: 울엄마가 해준밥. 사실 요샌 별로 안가리는뎅…

16.좋아하는 향수: 선물받을때마다 틀려진다. 지금은 Forever and ever

17.내 성격: 왔다갔다함. 대표적인 성격 –> 우유부단 ㅡ.ㅡ

18.주량: 꽤 먹었었쥐.

19.좋아하는 영화: 무난한 영화들… 코믹은 싫다.

20.여자 또는 남자친구: 다섯손가락 넘어가면 기억하기 힘들다… 아 힘들어…

21.받고 싶은 선물: 예쁜 귀걸이

22.즐겨입는 스타일: 타이트한 블랙진 아님 검정색 정장

23.이상형??: 따로 없다. 걍 느낌이 오는사람!

24.싫어하는 말: 때에 따라 틀리지만 대체적으로 욕하는건 안조아함.

25.야그스 가입동기: 주위의 권유…는 없었고 엠티갔다가 주워들었음.

26.가입후에 야그스에 대한 생각: 오래도록 유지되는게 신기하다. 울과는 폐지 직전인데…

27.요즘 고민거리: 진로

28.나의 장점: 수없이 많겠쥐? 불만있나?

29.나의 단점: 다행히 이것도 많다. 난 보통사람인걸….

30.내 핸폰번호: 궁금하믄 물어보시구…

31.요금??: 겁나게 나온다… 핸펀을 할부로 샀더니만…

32.취미: 음악들으면서 헛짓거리하기… 내게 인형이 남아있다면 옷만들고 있었겠지…

33.좋아하는 숫자^^;; 2는 숫자가 예뻐서 좋구 5는 500백원땜에 좋다.

34.지금까지 사귄횟수: 비밀

35.첫키스..: 이것두 비밀

36.첫사랑은.. : 역시 비밀…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시도록!!

37.다시 그들을 만난다면..: 방갑게 인사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38.가출경험??: 없음.

39.나의 주 무대: 명동, 종로, 신천

40.나..: 난 나야.

41.우리집: 모니모니해도 우리집이 최고지~ 즐거운 곳에서는 날오라 하여도~~~~~~

42.거울앞에 서면?: 앞, 뒤, 옆 한번씩 점검함. 오늘은 제대로 붙어있나~

43.내가 좋아하는 숫자다..: ??? 2,5

44.별명: 손, 발, 이뿌니(켁!)

45.좋아하는 계절: 여름(봄,가을도 좋지만 나혼자 특이하게… 글구 여름은 옷이 가벼워서 조아~)

46.좋아하는 헤어스타일..: 부드럽게 물결치는듯한 머리

47.현재삶의 만족도: 세상은 살아볼만한 곳이다.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고있음.

48.시력: 검사만 하믄 겁나게 좋게 나오는데 평소 잘 안보이는건 뭐지?

49.군대는 언제: 난 여자다!! 음화화핫~

50.장래희망: 좋은엄마, 좋은아내, 그리고 남에게 도움은 못줄망정 피해주지않는 그런사람 되는거… 우습지만 봉사하며 살고 싶다.

51.좋아하는 술: 술을 맛으로 먹는게 아니라서… 특별히 좋아하는건 없는데…

52.아끼는거: 내꺼!!

53.수면시간: 무한대….히힛

54.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긴 면치마에 티

55.다른데 가입한거: 기억도 안남…

56.여자 또는 남자 만나면: 밥먹고 수다떨기.

57.돈,명예,권력에 대하여: 있으면 좋지~ 내 전부가 되지만 않으면 될거 같은데…

58.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좋지머…^^

59.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해야지머…ㅜ.ㅜ

60.좋아하는 사람에게 내가 화를 내면..: 같이 화낼수도 있고 아님 그냥 들어줄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틀리지…

61.스트레스해소법: 누군가에게 속에 있는말 하면서 울기, 강도가 약한경우 노래부르기, 잠자기.

62.내가 구두쇠라고 생각될때: 선물사러갈때…(내 생활비의 50%에 육박하고 있음…ㅡ.ㅡ)

63.성형하고 싶은곳: 견적 안나옴. 그래도 나름대로 잘 살고 있음.

64.현재 옆에 있는 물건: 마우스…

65.이상형 다시한번: 지금 생각난건데 외모는 정이건정도가 좋겠고, 성격은 부드럽고,유머러스하고 생각은 깊고 남을 잘 배려하는사람. 하하핫… 이러니깐 말 안하려고 했지…

66.내 몸중에 제일 자신있는 부분은: 특별히 고를수가 없다…

67.제일 잘하는거..: 실업이 웃기

68.그 다음 잘 하는거: 시도때도 없이 울기

69.싫어하는 스타일: 척 하는사람.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사람.

70.좋아하는 과자: 과자 안먹는데…

71.좋아하는 라면: 싸나이 울리는 신라면!!

72.좋아하는 음료수: 차

73.단골집: 울학교앞 분식집

74.요즘 잘 가는곳: 회사(예전에도 잘 갔었지 아마?)

75.신입생 시절: 군기 장난아니쥐… 매우 예의바른척함.

76.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억: 외로웠다.

77.발렌타인&화이트: 역시 외로웠다.

78.성인식에 관한 기억: 선물 마니 받아서 좋았다. ^^

79.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지겹져?

80.내가 잘난척 할 수 있는 거: 척하는거 시러한다니깐…

81.최근 뿌듯했던 일: 기상시간을 앞당겼다.

82:최근 황당한 일 : 통근버스 탈라고 요홀라 뛰었는데 바로앞에서 가버린다. ㅡ.ㅡ

83.결혼하고싶은 나이: 26( 넘 이르다…^^ )

84.자식계획: 하나는 낳고 하나는 입양하고 싶다.

85.친구관계: 잘 기억이 안난다.

86.내 지갑 속엔: 영수증이 가득하다. 왜 그걸 못버릴까?

87.이거 다 쓰고나면: 자야쥐…..

88.우리집 분위기: 평범한날도 있고 아주 험악할때도 있다.

89. 대화내용: 누구랑? 가족들하곤 대화 잘 안한다. 동생이랑은 마니 하쥐…

90.내 친구들은: 나를 좋아할까?

91.기억에 남는 여행: 대천으로의 기차여행. 포항 하늘에서 본 빛나던 바닷가

92.가보고싶은 곳 : 독도, 울릉도, 제주도(다 섬이네?)
그리고 유럽여행…

93.통학방법 : 대중교통

94. 올겨울 주요 계획: 자격증 따믄서 공부하기~^^

95.지하철 타면 하는 일: 책 5분도 못본다… 지하철에서 잠자기는 내 특기인거 같다.

96.버스타면 하는 일: 이상하게 버스타면 잘 안잔다. 창밖 내다보느라…

97.추천하고싶은 책: 별로 본게 없어서리… 추천해줘요!!

98.추천하고싶은 과목: 허걱… 이런것도 있나?

99.야그스 짱한테 하고싶은 말: 재밌져?

100.에구…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