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봄인거죠..

어제와 다르게 따뜻한 햇살을 맞이하며..
어제부터 불편한맘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좋아졌네요…
그래서 들렸어요..
핑크색 봄날 버젼을 만들어 봤는데요…
어떨지…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봄날의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이쁘고 아름답게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