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Archive

케익과 차한잔…

지금 무얼하고 계세요 ^^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좋은사람과 따뜻한 차한잔, 케익 한조각” 어떠세요 ^^;; 이 새벽에 보시는 분은 화를 내실수도 있겠지만…(배고픈데.. 염장지르남…) ...Read More

あおい..

奇跡なんてそうそう起こるもんじゃない。 僕たちにとって起きた奇跡はただ 君が一人で待っていてくれたということ 最後まで冷静だった君に 僕ははんて言おう。 どんな風に心の穴を塞げばいいのか。 僕は過去をよみがえらせるのではなく 未来に期待するだけではなく 現在を響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おい。 君の孤独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そのとき、僕は、君を。 ...Read More

[곰] 정말~!

외출하려고 외투를 입고 목도리를 메고… 장갑을 끼고 분주하게 준비하는데… 어머니가 물끄러미 쳐다보시더니 한 말씀 던지신다…   ” 곰~!! “   ” 네 ? ”  -_-?   ” 춥니…?     난 살 찌니까 별로 안 춥던데…     너 정도면 더울텐데…. “ 허억…  -_- 털썩. 어머니… 이젠 밝히셔도 되요… 저 정말  주워오신거 맞죠?     엉엉…   ...Read More

은주外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오랫만의 너의 방문으로 갑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 ^^ 요즘 참 힘들 너에게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 업어 왔다. 너무 길어 읽기 싫으면 마우스를 쭉 내려 내 멘트라도 읽어줬음 하는 바램이다. 아니 그냥 읽다가 쭉 내려서 읽어도 될거 같기도 하고… #################################################################### [경험담]저는 ...Read More

은성이 맞노?

우리 dvd 때 봤는데… 맞지?? 싸이에서….너 맞나 하구..니 홈피 들어갔따가…. 이벵 당첨되고…(그 다음에 또 들어갔더니..또 됐다…그거 계속 걸어 놓은거지??뗵!) 선물 없음..슬포할꺼다..헤헤~~~ 딱지에서의 오징어와 땅콩 말이를 잊을 수 없어..왔다 가우~~~ 춥다…호~~~ *special Y 참참….홈피 이쁘다…. ...Read More

문득..

여기에다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찾아왔어요.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전 내려갈 때 9시간 반, 올라올땐 정상적으로 감기를 한아름 안고 돌아왔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Read More

상범형의 [말죽거리 잔혹사] 후기

상범 형 wrote : 말죽거리 잔혹사… 권상우.. 남자가 봐도 멋지다… 권상우는 이제… 혀만 더 늘리면 된다~ “띠때끼들아~”   ————————————————————– 이현주 : 권상우 혀 짧은 소리도 이제 멋지다.. ㅋㅋ (01.24 10:43) 김상범 : 백마탄 왕자님이 텬듀띠 그래도??? (01.24 10:48) 안상미 : ㅋㅋㅋ… (01.24 10:48) 임은성 : ...Read More

이제서야…

예전에 보내주겠다고 했던 사진이야. 그때 사진을 그냥 줄걸 그랬어. 혹 다시 집에 올 기회가 있으면 그땐 그 사진 가져가라.. 너무 늦게 보낸다… 새해 복 많이 받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