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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기에 걸렸답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감기지만, 사실 감기에 걸리고 싶다는 입방정이   괴로운 콧물과 기침을 던져줘버린 것 같네요.      남자친구에게 뽀뽀해달라고 졸랐어요.   둘다 감기 걸렸으니까 이제 옮을 걱정 없지 않냐고요.   그랬더니 서로 다른 바이러스를 교환해서 더 심해지면 어쩌냐고 하길래   나랑 뽀뽀하기 싫구나 T_T 라고 해떠니   끔찍하게 ...Read More

맞아..

오빠.. 홈은.. 사람을 빠져들게 해.. 흐흐 에거.. 부럽다.. 흠냐… ...Read More

에겅.. 이건 오빠 홈에 있어야 할 글이얌..

내 친구가.. 오픈한지.. 한달두 다 지난 내 홈에 첨으루 와서는.. 내 홈에 대한 얘기보담은.. 오빠홈에 대한 얘기를 더 많이 남겨놓구 갔더군.. 거참.. 이런걸 주객이 전도됐다구 해야 되는건감.. 암턴 지간에.. 이건 오빠홈에 둬야 할거 같아서뤼.. 근뎅 말얌.. 앞으루두 이런 일이 생긴다믄 말이얌…. 내 홈페쥐 링크란에서.. ...Read More

웹의 환상에서?

의견을 적으려고 했는데, 운영자만 쓸수 있구나. 음냐. 내개 조그만 개을렀어도 여기 글같은건 안남겼다. 너의 과격한 생각들이 부럽구나. 웹브라우져를 뭘 쓰든지. 난 공짜 였으면 좋겠다. 이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지. 뭐하러 이미 웹브라우져가 있는데, 귀찮게 또 깔겠어. 아쉬우면 깔게 되있어. 그리고, 어떤것에 종속 되 있다는거. 이건 ...Read More

구경왔으니……한자 글적이고…

은성이 본지도… 꾀 지났내… 저번에 와다…. 글도 못 남기고 간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한글자….  글적이다.. 간다…. 넘넘 잘만든거 너 알지….  좀… 있다…  나의  홈도 새단장 하고.. 홈 구경 오라고… 글오리마… 아 7기 모임 추진 중인걸로 아는대..   그때… 얼굴볼수 있겠지… 그럼 이만.. 정말 짤다… 쓸말이 없군….-_-.. 그럼 담에 또 ...Read More

오랜만이네요.

홈피 정말 이쁘네요 저도 어서 이렇게 이쁜 홈피가 되어야 할텐데 뭐가 그리 바쁜지 잘.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후후. 정말 오랜만이네요. 유니텔 안간지 한 1년은 된듯해요. 1년 반이 넘었군요. 벌써.. 그곳에서 상처를 했다고 하까. 히히. 아. 자주 뵐수 있또록 노력할게요 ^^ ...Read More

요즘 나…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한 덕(?)에 감기에 걸렸나봐. 자꾸 훌쩍훌쩍 거려고 코가 간지러워. 🙂 참..나 스피커 바꿨다. 누가(Es) 자기홈페이지에 나오는 노래를 전화기를 통해서 듣더니 나한테 꼬진 스피커쓴다구 막 구박했었는데  우연찮게 울오빠앞으로 스피커가 배달되어왔더라구. 그래서 모처럼 바꿔줬지. 글남기면 어색한 글솜씨라는둥 유치하다는둥 할까봐 안쓰려다가 내 유치찬란한 글에 좀 ...Read More

자기시르면 안자믄 되는뎅…

하하핫… 저두 자기시러서 지금까지 놀고있어요~ 오늘 눈오는줄 알구 기대했다가 괜시리 실망만 했더랬네요. 그나저나 오늘중으로 설치 끝낼수 있으려나? ^^ ...Read More

아 자기 싫은데…

시스템을 다 마무리 져 놓고 자고 싶은데… 낼 일찍 학교에 간다는 부담감 때문에 일찍 잔다… 모질라로 보니깐 퀀커로 볼때보다 낫군…^^ 아… 요새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산다. 머믿고 그러는 걸까? 눈이나 펑펑 왔으면좋겠다… 하하… ( __)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