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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 ^^

머하구 지내시낭?? 나둥 요즘 정신이없어서.^^ 회사가 바쁘넹.. 제대루 일해본적이.. 근 2년만인거 같아. ㅋㅋ 구래둥. 먼가 해결된다는 느낌이 맘에 드넹.. 호호호호.. 암턴.메리추석이얌. ^^ 우린 추석연휴도 좀 불안하넹.. 추석지나믄. 대목이라. 캬캬캬캬. 애덜 용돈받아서 가방사러오잖아. 그 물량 내보내느라완죤히 전쟁이 될듯. 아공.. 즐거운 추석보내고.. 넘 많이 먹어서 배탈나지말거. ...Read More

간만의 감동…

http://cdn.mayhill.co.kr/mayhill/community/joygallery/alafs.swf 글씨가 잘 안 보이시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셔서 [확대]를 누르시고… 마우스가 손바닥으로 바뀌면 옮겨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Read More

미리추석인사

     이렇게 편지를 쓰며 , 친구여                                                      보고 싶어라 생활이 나의 시간을 조이며 만남을 방해하면 할수록 점점 간절하게 떠오르는 얼굴 더욱 빈번하게 불러보는 이름 묵은 사랑이여 친구여 가끔 이렇게 편지를 쓰며 위로를 받고 싶다 누구에겐가 내 가슴에 남은 상처의 흔적을 더듬게 ...Read More

노래가 좋아 ~

It was shiraz라는 노래…한국말로 된 노래가 있지 않나?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 가사중에 이런 소절이 있던 것 같은데 항상 들어오면 들리는 노래들이 조금은 낯설었는데, 오늘은 노래가 모두 너무 좋아 ^^ 아무래도 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꼬부랑 거리는 노래들을 좋아하나봐 -_- ...Read More

딱히 할얘기는 없는데

‘.’이라도 찌그라 하시니.찍은것이지요. 회사 옮겼어요. 옮긴건가.. 무튼..다시 웹에이젼시로 갔어요. top-ranker로 이동 했어요. 긴 사연이 있지만, 7월 21일 정식 출근한후로부터 지금까지 내내 압권인 나날들이에요. 가끔씩 사장실에서 먼가 때려부쉬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차장급들의 이름도 직급없이 “XXX!빨랑 와” 이렇게 불려요. 떄론 XXX이(욕) 어디가써 그러기도 하고. * 필터링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