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편지를 쓰며 , 친구여 보고 싶어라 생활이 나의 시간을 조이며 만남을 방해하면 할수록 점점 간절하게 떠오르는 얼굴 더욱 빈번하게 불러보는 이름 묵은 사랑이여 친구여 가끔 이렇게 편지를 쓰며 위로를 받고 싶다 누구에겐가 내 가슴에 남은 상처의 흔적을 더듬게 ...Read More
It was shiraz라는 노래…한국말로 된 노래가 있지 않나?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 가사중에 이런 소절이 있던 것 같은데 항상 들어오면 들리는 노래들이 조금은 낯설었는데, 오늘은 노래가 모두 너무 좋아 ^^ 아무래도 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꼬부랑 거리는 노래들을 좋아하나봐 -_- ...Read More
‘.’이라도 찌그라 하시니.찍은것이지요. 회사 옮겼어요. 옮긴건가.. 무튼..다시 웹에이젼시로 갔어요. top-ranker로 이동 했어요. 긴 사연이 있지만, 7월 21일 정식 출근한후로부터 지금까지 내내 압권인 나날들이에요. 가끔씩 사장실에서 먼가 때려부쉬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차장급들의 이름도 직급없이 “XXX!빨랑 와” 이렇게 불려요. 떄론 XXX이(욕) 어디가써 그러기도 하고. * 필터링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