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19일은 일 민족 투사 윤봉길 의사께서는 1932년 상하이 홍구 공원에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폭탄을 던지고 체포되어 일제와 그들을 따르는 친일 세력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고 돌아가신 지 70 주년이 되는 바로 그 날입니다 그분께 사형을 구형한 검사와 검사보들은 일제 시대 내내 국민들과 ...Read More
이벤트한다고해서 자주 온다고 생각하지는 마.. ^^;; 나 글은 안남기지 자주 들어와.. ㅋㅋ 울 회사 동생이 여기에 링크되어있는 음악 좋다고.. 그래서 하루종일 열어놓고 있을때도 있다.. 성격이 너무 급해서 말까지 더듬는 동생인데 말이야.. 듣고 있음 차분해진다고 좋아하네.. 부디 많이 듣고 말 더듬는거 고쳤음 좋겠다.. ㅋㅋㅋ 우리 ...Read More
14일이라… 많은 분들이 리플 다셨는데… 다 쓰려면 시간 꽤 걸리겠네여… 이런거 행사하시는거 보면…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여…^^; 카드 어디로 사러 가세여? 저는 해마다 남대문으로 가는데… 씽크빅이라구여…대형 문구점이 있는데… 거기 카드가 싸더라구여…다른데 비해서…^^ 어젠가는 들어왔더니 알 수 없는 말들이 잔뜩 뜨던데…간혹 그런 경우도 있나봐여… 좋은 하루 ...Read More
어제 출사다녀왔지.. 카메라 사고 동호회따라 첨 가봤거등.. 낯가림이 심해서,,, 아는 친구랑 둘만 가곤 했는데.. 여러 사람들이랑 가니까.. 첨엔 어색했어도… 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 많이 배우기도 했고..^^ 뭔가 좀 더 나아진 거 같지 않아??? ^^ 이렇게 조금만 마음을 열면,, 더 많은 곳을 ...Read More
하느님 오랜만이예요. 작년에 크리스마스때 뵙고 또 뵙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작년과 같이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히 혼자 보내기로 했습니다. 23일에 수면제 먹고 잠들테니 26일까지 깨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잠들어 있는 24일과 25일에는 하루종일 비가 좍좍 내리게 해주세요. 이왕이면 산성비로요… 그리고 바람 열라 불어서 가로수 막 뽑히고, ...Read More
안녕하세요~ 지금은 회사겠네요… 집에 갈라고 터미널에 와 있답니다. 동전 넣는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정말 동전 더 넣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네요.. 곧 끊길듯.. ^^ 끊기기 전에 확인 눌러야 되는데.. ㅎㅎㅎ 저 아무래도 스터디 사람들에게 인사 못하고 연수 들어가게 될거 같습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배치 받고 ...Read More
알코올의 영향으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ㅋㄷ 잘들어가셨져? 부디 남은셤 합격 하시고!! 좋은 하루 맞이 하세요^^ 오늘 코스 명동으로 홀라당 바꿨습니당~ ㅋㄷ 해장해야 하는데-_-;;; 그럼 전 이만 방송국으로~~ 휘리릭!!! P.s 곧 털러;;;; 갑니다;;;;; ^^ ...Read More
따라쟁이 이스는 제제 누님의 영향을 받아… 또 이벤트를 계획해봅니다. >.< 그 동안 [무아지경]을 찾아주셨던 고마운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진짜 우표가 붙어 있는 그리고 제 악필이 써져 있는 연하장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직접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아래 답글로 달아주시는 분에 한하여 발송할 ...Read More
서울로 가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어 송연회다 동문회다 모두 잊고 산다네 광화문 촛불집회에 갔다 왔구나 내 여자친구도 갔다 왔다고 해서 칭찬했다네 비록 그 일 때문에 보고싶은 얼굴을 못보았지만 유니텔 홈에서 좋은 이야기 해주시던 분과 내 여자친구와 그날 광화문에서 첫 만남을 갖기도 했다네 내가 서로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