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

                                                                                                                                                                                                                                               ^^;;         ...Read More

여자 친구와의 만남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꼭 보고 가끔 내가 미치면 일주일에 두번도 있지 보고 싶을때 미친듯이 차를 몰고 서울로 달려가 단 30분이라도  볼땐 말이지 부모님께서 아시면 큰일 날일이지만  멀리 있는 애인 볼때 불편할거라면서 사주셨는데 학생땐 아버지 차 한번 운전도 못하게 하시더니 이제 인간으로 인정하는거 같아서 나도 놀랬다네 내년 1월부터는 ...Read More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 .. . … . 깊은 밤…. 난 뭐하고 있는걸까? ...Read More

오랜만에 뵙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두기언니와의 친분이 두터(?)우시군여… 오랜만에 뵙지여? 좋은 글 몇 편 읽고… 그냥 갈까 하다가 글 한 줄 남기고 갑니다… 이 홈에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도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볼까…하는거져… 그런데 나름으로 운영할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누가 이렇게 와서 글을 남겨줄까 싶어서…^^; 쉽사리 만들지 ...Read More

지금은

19일-24일 대학로 폴리미디어씨어터 오이디푸스 평일 7시30분 / 토.일 4시 7시30분 연락하라…. ...Read More

가끔이란 말이 더 흔하게 느껴져..

사람들이 살고 계시는 곳이였군,, 내가 메아리는 있어도 듣는 사람 없다고 신나서 노래도 부르고, – -; 방문 걸어놓고 부비적 거리던 춤을 신나게 둥실 댔더니 그 가련함을 (?) ” 마음 아프게 우스운 춤이오..” 하며 사람들이 나타났다.. 소나기의 그 소년 처럼  다시는 여기 오지 못할것만 같은 설레이는 상실감이… ...Read More

땡큐햐~~~

큭.. 생일 이브까쥐 챙겨주다뉘..^^ 거마움.. ^^ 호호.. 딱 12시 넘어서 첨 온 전화가 오빠였어욤. ㅋㄷㅋㄷ 난 그때 내 생일 기념으루다가.. 내 홈페쥐를 다시 여는 작업을 하고 있었쥐..흐흐흐흐. 언제나 처럼 내 홈페쥐는 휑하지만.. 이젠 좀 채워볼까해.. 머 얼마나 갈지는 나두 멀라. ㅋㄷㅋㄷ 구래둥. 멀 시작한다는게 ...Read More

오호~

저두 발이 없나봐요… 도망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