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올만이다.. 어째 올때마다 이 말을 하는 듯….-_ㅠ 거기 추워??? 부산도 엄청 추운데…바람이 차거든.. 아침마다 버스정류장에서 안 오는 버스 기다리는 거 넘 힘들어.. 여전하네 이곳은…. 은성이 친한 지인들이랑…팬들…ㅋ 새로 올라온 글 잘 읽고 간다.. 잘 지내… ...Read More
나는 샴푸다.. 몽글대는 이쁜 거품이 멋대로 날아다니는 이쁜 샴푸는 아니다. 머리를 빛내는건 어쩌면 샴푸보다 린스나 트린트 먼트니까.. 난 마음 속에 찐득 찐득 붙은 모순을 씻어 버리려는 그저 그런 샴푸란 말이다. 여긴 정말 아무 것도 없다. 키위라고 추측대는 어설픈 초록색이 빼꼼히 보이기만 하는 참 삭막하고 겁나는 ...Read More
그동안 몇번 들어는 왔었는데.. 바빠서..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빠서 짧은 글도 못남기구 그냥 기웃거리다 갔어.. 여기에 처음 왔을때도 그랬지만 오랜만에 오니 왕따같다.. ㅋㅋ (아는 사람두 없지만.. ^^ ) 아까두 얘기했지만.. 회사도 옮기고.. 애인두 생기구.. ^^ 그래서 바빴어.. 전 회사 일도 엄청나게 바쁘고.. 인터넷 잠깐 하는것두 ...Read More
오빠 안뇨오오옹~~ 올만에 와쓰요.. 오늘은 날씨가 좀 썰렁하네… 어휴..며칠전에 갑자기 화나서 며칠동안 계획되어있던일을 하루에 다 끝내버렸거덩?? 구래떠니 며칠간 나 회사서 놀아 ~~ 아하하하하~~아하하하하~~~ 너무 놀아서 이제 지겨워~~~ 아하하하하 노래도 들을것도 없고~~ 오빠도 회사잘다니지?? 감기조심하고~~ 또 올께~~!! ^_^ ...Read More
참으로 뜻밖이었지요.. 오빠가 올줄은 몰랐어요.. ^^;; 울가게에 스터디 사람들 오는거 쬐끔 민망시려웠거든요… 근데 다시 찾아올줄이야.. ^-^ 그렇게 만나니깐 오빠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 음… 어제 좋은 얘기들 감사하구요.. 종종 뵙도록 하죠 뭐 ^-^ 이잉.. 막 횡설수설이당… ^^;; 담주 워크샵때 뵙도록 해요.. ^^ ...Read More
내가 한 번 만들고 싶은 데.. 후훗 글쎄.. 내 생각엔.. 운명을 주어지는 거고.. 인생이란거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거 같은 데 ^^ 아닌가? ^^ 요즘은 몸이 많이 아파.. 또 아프냐? 그럴꺼지? –; 치아도 너무 아프고, 인대에 무리가 가서.. 걸어다닐 때도 너무 아파.. 오늘은 좀 심하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