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날 떠나고 내가 그댈 잊고 살아가는 줄 알겠지만 그렇게 쉽게 사랑하고 쉽게 잊는 그런 사랑을 한 거라 난 믿지 않아 내가 그댈 사랑한 건 영원히 사랑 할 거란 의미와 같아요 이제 그대 곁에 없어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언제나 난 변하지 않아 너만 ...Read More
살도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살이 말을 안들으면, 말은 잘 들을때까지 때려준다. 때론 몇일 굶어서, 말을 잘듣게 해놓은다음. 살아 빠져라 하면, 빠지거던. 주의할점은 네 자신에게 명령하는 법을 알아야해. 그리고 절대 살들의 말에 귀귀울이면 안돼지. 살들의말이 너의 의지인줄 착각하면 안돼거던. 부작용이 있는데, 살을 너무 심하게 ...Read More
아, 전 대화명이 [당근송~~ 어쩌구 저쩌구.. ]였던… 기억나실테죠?? ^^ 홈에 남기신 링크따라 저도 놀러왔어여~ 홈페이지 넘 좋은데요! 제가 원하는 것도 이런 깔끔함인데.. 우리 홈은 넘 난잡스러워서…..^^; 디카에 관심 많으신거 같은데.. 좋은 넘으로 꼭 장만하시기 바래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여.. 전 이만…^^ ...Read More
♤ 세상을 적시는 사랑.. – Oasis ♤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 파이란 ♤ 막다른 길..그러나 되돌아 갈 수 있다는 희망.. – 와이키키 브라더스 ♤ 사랑이..어떻게 변하니.. – 봄날은 간다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제가는 추억이 될거라는 ...Read More
요즘 내 생활 주변에서 떠나지 않고 떠다니는 말은 치열함 이라는 말이다 과연 이렇게 안일하게 살아도 되는걸까… 현실에 목메이듯 끌려가면서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잡아 끄는 내 목의 줄을 붙잡고 앞으로 달려가고 싶다. 잎에서 단내 나도록 뛰어서 흠뻑 젖은 셔츠에 몸이 달라붙는 느낌을 인생에서 ...Read More
들어오는군.. 쭙.. 궁금한데.. 내가 왜 그냥도 아니고 욜나 잔인하다는 소릴 새벽부터 들어야 했는지.. 자다깨서 그런소리 들으면 황당하지.. 쭙.. 어제 회식을 했다.. 백화점 샵마스터(모르면.. 매장에서 젤 큰언니들이지..) 교육이 있어서 같이 술을 먹으러 갔는데 백화점다니는 여자들이랑은 결혼하지 말라고 하고싶네.. 그리고 주위에 백화점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 영업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