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inews24 에 난 기사를 보고 축하 글을 짧게 남겨요!
아깐 그냥 ‘수고 많았어~’ 라는 그 말 밖에 못했는데
맘 속으론 정말 수고했네….라구 생각하고 있어요.

수고 많았어요!

p.s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지 조금 낯설지만
오래 지났는데도 아이디가 로긴이 되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

축하기념으로 제가 언제 밥을 사지요.
또 제가 삽니다!!! ㅎ ㅏㅎ ㅏ!
대신 우리 학교 앞으로 오세요~ ㅎ ㅏㅎ ㅏ!

나 닮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