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보고 갑니다.

우연히 이 홈페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진과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잊고 살려 애썼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추억을 돌려주신 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점찍고 갑니다.

하늘길 입니다. 해가 보이는 곳이 종착지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