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oment / . . Es 2003-10-062003-10-06T15:24:50+09:002003-10-06T15:24:50+09:00 moment 잊고서 산다해도 긴 밤은 한이 없어라. 밤비 서러워도 그 님은 없다하는데 그리움 몰라해도 눈물만 가지런하더라… Related Posts 백수, 면접, 세배돈 그리고 졸업 (2) [공지사항/이벤트/7월11일까지] 겨울이나 바다를 보내드릴게요… 소박하지만 야심찬 신년 계획 old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