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이렇게 또 시간이 지나갑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한채…
내일 당신을 만날수있을까요?
바라보고 있는것조차 힘들어 집니다.
그래도 당신이 내앞에 있는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진정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