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술 좀 사줘..^^ 술 좀 사줘..^^ Es 2003-03-282003-03-28T15:24:32+09:002003-03-28T15:24:32+09:00 guest 크흣.. 음.. 갑자기 땡깡이 부리고 싶어서. 술사달라고. 땡깡부려 볼라고.. ^^ 음.. 그러고 보뉘.. 땡깡부릴데가 마땅히 없네.. 인생 헛살았어.. 히듁~~ 전에처럼.역시나 넝담이얌.. 술은 너무 많이 먹고 있어서.. 줄여야만 할거같아.. 아니 기필코.. 줄여야만하쥐.. 흐흣.. 좋은 밤되..^^ Related Posts [오늘은 비가 와서..] 추석 잘보내셨어요? 기대여 울 수 있는 한 가슴 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