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정리하기~!

2003년 정리해보기

1월 : 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시느라 정신 없었지…

        수술이 1월 중순이면 가능할 줄 알았는데…

        입원후에 2월 초로 연기되어 가슴 아팠지…

        아… 그 때 걱정과 격려의 말 전해준 이들 너무너무 고마워… ㅜ.ㅜ

        

2월 :  팀에서 파트가 바뀌고…

         아버지 수술 후 간호하느라 정말 바빴지…

         참 기억에 남는 힘들고 아련하고 행복한 시절이 될거야… ^^

         그 때 적은 글이 ☞ [그래도 살만한게 인생] 이네

3월 : 봄에는 봄처녀만 설레는 게 아니지…

        물론 봄에는 항상 사연이 많았지…

        듣고 싶은 사람은 나중에 술자리서 물어보렴… ㅎㅎ

4월 : 4월은 참 기억에 남는 한달이 될거야…

       벚꽃놀이 참 좋았지…

       봄은 벚꽃 때문에라도 좋아…

       4월은 벚꽃 때문에라도 기억에 남는 달이 되는 거 같아…

5월 : 원래 좋은 시절이 있으면

        힘든 날도 있는 법…

        비만 오면 나랑 술 마셔주느라 재갑이형은 고생도 많이 했지…

        무슨 일인지 궁금하지…?

        궁금하긴…

        머 술 마실 핑계 없으니 비만 내리면 술마신 거지 머…. -_-

        ㅎㅎ 나중엔 우리가 술 마시면 알아서 비가 내려주더라… -0-

6월 : 산.성.공.사. 프로젝트가 절정을 이룬 달이였지…

       산.성.공.사.가 어디냐고? 기%무*사야 -0-

       ( 쉿 이거 비밀이양.. 저 .과 #들은 검색엔진에 안 걸리려는 보안의식 때문에 -_-; )

       게다가 신용보증기금 BMT 까지…

       아휴 더워라…

       초여름의 막강함을 실감할 수 있는 한달이였어…

       일과 함께 한 2003년의 첫번째 절정이군… -_-

7월 : 말이 돼?

        하계 휴가를 못 갔어… 엉엉 ㅜ.ㅜ

        여행을 못 가다니…

        기억에 남는 건… 겨울과 바다를 무아지경 사람들에게 보냈던거…

        머 언제나 그렇듯… 적정 수준의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줬구…

        역시 답장은 한 통도 없었구… ㅋㅋ

        그래도 그렇게라도 안부 전하고 받으며

        재밌게 사는게 인생 아니겠어…?

8월 :  똑같은 여름인데 머 다를게 있겠어?

         아주 잔잔한 일상이였지…

         무아지경에서는 ☞ [배반장의 귀여운 카드] 가 선풍적인 인기였지… ^^
    
         카드 생김새는 다음을 참조 ^^ ☞ [카드]

         그리고 [그녀를 꼬시는 방법 101가지] 라는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 이거 니 얘기 아니냐… ? ” ,

         ” 도대체 누구 얘기냐.,.? “

         ” 니가 여자를 알아…? “

         등등의 메신저 어택이 많아져 잠정 연재 중단… -_-

         다시 겨울부터 연재 해 나갈 계획… ^^

            

9월 : 원래 가을엔 돌쇠가 힘겨워 하잖아… -_-;

        등치에 안 맞게 가을 타고…

        ㅋㅋ 그래서… 고갈비에.. 쭈꾸미에…

        마늘치킨에…

        가을은 천 고 돌쇠 비의 계절이요…-0-

10월 : 10월부터는 좀 나았던 거 같아…

         [햄릿], [서툰사람들], [잠들 수 없다],

         [서울시민 1919], [갈매기], [옥단어]

         등의 작품들이 12월까지 나를 달래 주었지…

         위 작품들이 머게…?

         ㅎㅎ 한 때 항상 무아지경에만 오면 떴던 팝업창 내용이잖아…

         이윤택 선생님의 [게릴라 6탄전]…

         바람님… 덕분에 많은 좋은 공연들 잘 봤어요… ^^

         내년 부터는 대학로에 연희단만의 극장이 만들어진대 …

         그 때도 무아지경 가족들 많이 초대할게….

         개인적으로 [천국과 지옥] 애타게 기다려짐~!

11월 : [곰잠바] 대박의 달이였군…

         자세한 내용은 여기 ☞ [뚱글이, 텔레토비 그리고 곰]

         게릴라 6탄전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이스는 모 영화관의 모니터 회원이 되어 토요일 아침마다

         공짜 영화를 보러 댕기고… (덕분에 무아지경에 올릴 글들도 많아지고… ^^)

         아.. 그리고 대학교 동아리 세미나에 갔다가 얼떨결에 사회를 봤었군 -_-;

         세미나 준비한 후배님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 ^^

12월 : 일과 함께 한 2003년의 두번째 절정이였지…

         글쎄 송년회 때.. 과장님이 나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소연을 했어…

         7월에 원래 있던 파트에 과장님이 나를 다시 데려가려고 했거든….

         두 과장님들 박터지게 싸웠었지…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심각했나봐…;;

         어떡해야 해…? 나…?  -_-;;;

         글쎄 내년엔 파트가 어디로 바뀔지 걱정되는군…

         회사일이 가장 옴팡지게 모여 있던 달로 기억될거야… 2003 / Dec

         강태야 이번달에 보기로 하구선 못 보는 거 아니겠지…? ( __)

        

!! 정리판 2003 !!

일          : ★★★★★
공      부 : ★★★
연      애 : ☆
취미생활 : ★★★☆
만족도    : ★★★☆

2003년 기억에 남는 영화 (3편) : 매트릭스, spanish apartment, 핑퐁

2003년 기억에 남는 노래 : Numb, 다시 돌아와

2003년 기억에 남는 연극 : 잠들 수 없다.

2003년 기억에 남는 뮤지컬 : fame

2003년 기억에 남는 책 : 냉정과 열정 사이

2003년 기억에 남는 선물 : Kenneth cole 시계 (직접 사기엔 정말 엄두도 안 나는 -_- )

2003년 기억에 남는 장소 : 서현역

2003년 기억에 남는 술안주 : 쭈꾸미

2003년 술을 젤 같이 많이 먹은 사람 : 재갑이 형

2003년 제일 많이 한 말 : “배고파”

2003년 가장 많이 보고 싶어한 친구 : 김강태

2003년 스터디를 가장 오랫동안 같이 한 사람 :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