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업데이트가 되었네여~~^^;;
매일매일 들어와서 새로운글이 있는지 확인해 보다가..
지쳐..몇일 안 들어왔었는데…^^;;
요즘 오빠얼굴보기가 넘 힘드네여~~
4학년이라서..바뿌시다구…맞져??  (군데..이거 진짠가?? –;; ㅋㅋㅋ)
암튼..우연히 마주친거 말고는 ..얼굴 못 본거 같아여..
지금.시간이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네여….
디게 조용한데…오빠홈피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만이…^^;;
휴~~~~오늘은 저희집 강아쥐..견우 미용을 시켰어여~~
오빠 봤는지 모르겠네여..우리견우사진..히히
정말 넘넘 예뿐데~~~~^^*
미용이 끝났을 때쯤해서..델러 갔더니..철창에 갇혀있다가 절보더니
나오려구 발버둥을 치는거에여~~히히
주인을 알아본다는 그자체가 얼마나 고맙던지..^^;;
다들 이런맛에  키우는가 봐여~~
지금은 제옆에서 쌔근쎄근 자고있어여…
미용도하구 주사도 맞았더니..스트레스가 많았나봐여~~
히히 어쩌다 견우얘기까지..나왔쥐..??ㅎㅎㅎ
시간이 늦긴 늦었나봐여..정신이 없구…^^;;
구럼..전 이만..
담에 와서..또…"." 찍구 갈께여~~
ㅃ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