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알고 싶을 때…

내가 누군지 알고 싶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

전 친구를 찾아갑니다.

저에게 그늘 같은 친구가 있어

저는 참 행복합니다.

찾아가서

밥 한끼 같이 하자 청하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친구가 있어

참 기쁩니다.

그래서 삶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