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웹디자이너가 아니다.

무아지경2 제작 후기…

< 난 웹디자이너가 아니다. >

만들고 나니 허접하기 이를데 없지만 정말 괜찮은 홈을 만들고 싶었다.

가능한한 쓸데없는 이미지도 빼고

텍스트 위주로 어디서나 똑같이 보이는 그런 홈을 만들고 싶었다.

나는 Ms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되도록 익스플로어 위주의 홈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했고

가능한한 스크립트도 뱄다.

오류…? 딱 질색이다.

(지금은 네스케이프 비쥬얼 통일 작업 중이다. -_- )

그리고 좀 빨리 뜨는 홈을 만들고 싶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이전 무아지경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html 기반으로 되어 있어서

게으른 이스는 글을 자주 올리지 않았기에… -_-;

하…

그래서 이번엔 올리고 싶을 때 항상 올릴 수 있도록 게시판 위주의 홈으로 싹 개편한 것이다.

풋… 그런데 원하는 만큼 php 속도가 받쳐 주질 않는다.
( Zend optimizer를 깔아야겠다..)

그리고 가능한한 활자도 크게크게 잘 보이게 만들었다.

이쁘고 아기자기하면 머하나?

잘 보이고 제대로 느낄 수 있는게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어쨋거나 무아지경2는 이렇게 만들어지고야 말았다.

이젠 어떻게 홍보를 하지?

예전 무아지경을 부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무쪼록 내 주위의 소중한 이들이 자주 들릴 수 있는

그런 따뜻한 홈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다.

홈은 계속 바뀌어야 한다.. 쿠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