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비밀’  받아갈려구요…^^

오늘 아주 오래된 친구를 만났더랬어요.
머믿고 그러는지… 저의 무모한 자전거 여행에 끼워달라더군요…ㅡ.ㅡ
오히려 제가 주춤 했더랬습니다.
그친구를 계기로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당.
정말로 가게되면 알차게 계획 세워야지~^^